안타깝게도.. 제가 아닌
저희 어머니가 몰고가다 생긴 일입니다..
저희어머니는 운전경력이 25년 언저리쯤 되시는데..
갓길이 없었다면 사고가 100프로났을거라고 하십니다.
옆에서 계속 휘청휘청 했다고 하더군요..
4초경에 한번 또 휘청하고
8초경에 문제의 사고가 일어납니다.
제가 이상황 이였으면 쫓아가서 죽여놓았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