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새벽 1시30분경 누가 이따구로 차를 박고 도망....
결국은 내 니롱이가...
님들의 능력을 믿습니다.
뽑은지...3주 차인데...
아침 출근길에 머리를 해머로 맞은 듣한 느낌이네여...